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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빈내항이 몰라보게 깨끗해 졌어요!

- 오염퇴적물 준설 및 피복 정화기술로 쾌적한 내항으로 재탄생 -

[경북투데이보도국]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지일구)은 지난 2017년 시작된 동빈내항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이 작년 12월 최종 준공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염퇴적물 준설 및 피복 정화기술을 적용하여 시행하였으며, 동빈내항 주변의 악취해소 및 수질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빈내항은 형산강과 영일만이 만나는 하류에 위치한 반폐쇄성 해역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실시된 정비사업으로 인한 해수의 흐름 단절, 70년대 제철소 건설에 따른 수로 매립 및 도시화산업화 등으로 인해 오염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에서 악취까지 발생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쳐 왔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총 1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750의 해역에서 약 71의 오염 퇴적물을 수거처리 했으며 2019년에는 피복 정화기술을 통해 저서환경 복원사업을 마무리하였다.

 

동빈내항의 오염된 퇴적물을 대부분 수거하고 남아 있는 오염퇴적물을 잡아주는 반응성 재료인 제올라이트와 깨끗한 모래, 자갈을 이용하는 피복 정화기술을 통해 기존 퇴적층의 오염물질 용출을 차단함으로써 해양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의 내용은 안내판(죽도시장 앞 및 해상공원 주차장)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또한, 향후 5년간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은 물론, 해양생물의 서식수준 등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정화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지일구 청장은 동빈내항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저서생물 서식환경 및 수질 개선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항만으로 재탄생한 동빈내항이 해상공원 등 친수공간과 연계한 명품 관광지로 자리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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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한 피해 보상근거 마련한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전소의 건설이 취소되거나 영구 정지되는 경우 피해자의 손실을 보상하고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을 재건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되었다.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취소 및 영구정지로 인한 손실의 보상 등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피해지역의 경제를 진흥하고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의 내용을 담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취소 등에 따른 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법률안은 ‘에너지 전환정책’과 ‘피해지역’, ‘피해자’를 정의하고, 국가는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손실보상위원회의 설립, 피해자에 대한 보상 계획, 피해지역 특별지원계획의 수립, 피해지역 특별지원금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강석호 의원은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면서 갑작스러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 취소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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