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월)

  • 흐림동두천 -5.6℃
  • 구름많음강릉 -1.8℃
  • 흐림서울 -5.6℃
  • 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0.7℃
  • 맑음울산 0.5℃
  • 광주 -1.3℃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1℃
  • 제주 3.2℃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사회

영덕군 미세먼지 본격 대응

- 대기측정소 확충에 이어 대기환경 전광판 운영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올해를 맑은공기 특별시로 선포한 영덕군이 겨울과 봄 큰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공인 대기측정소 1개를 확충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218천만원을 투자해 대기환경 전광판을 준공해 초미세먼지 외 5종의 대기환경 현황을 군민들에게 제공한다.

 

영덕읍 88성화교 상부에 설치된 대기환경 전광판은 기상, 미세먼지, 재난 분야 정보를 제공하며, 군민들이 야외에서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5m×4m의 대형 규모 고해상도로 설치 됐다. , LED를 이용해 문자부터 동영상까지 선명하게 보이게 했다. 전광판은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장덕식 환경위생과장은 우리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맑은공기 특별시로 15일부터 정식 운영될 환경전광판이 대기분야 국민 서비스의 최전선에 위치할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미세먼지, 재난 등 시급한 정보를 야외에서 쉽게 확인해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 이후 대기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한 피해 보상근거 마련한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전소의 건설이 취소되거나 영구 정지되는 경우 피해자의 손실을 보상하고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을 재건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되었다.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취소 및 영구정지로 인한 손실의 보상 등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피해지역의 경제를 진흥하고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의 내용을 담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취소 등에 따른 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법률안은 ‘에너지 전환정책’과 ‘피해지역’, ‘피해자’를 정의하고, 국가는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손실보상위원회의 설립, 피해자에 대한 보상 계획, 피해지역 특별지원계획의 수립, 피해지역 특별지원금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강석호 의원은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면서 갑작스러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 취소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