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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연중 무상 공급

-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등 6개 균, 75톤 분양 계획 -

[ 경북투데이보도국 ]===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업용 미생물을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연중 무료로 공급한다.

 

작년 한해 1,454농가에 63,322리터를 공급한데 이어 올해는 75톤의 미생물을 생산 분양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라, 기능성균 등이다.

 

유용미생물은 질소고정, 인산가용화 작용, 토양유기물 분해 등으로 지력향상과 작물의 면역기능 활성을 도와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면서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올해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균주 바실러스(GH1-13)를 고추 등 뿌리작물 재배농가에 현장 실증 시범으로 작물의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을 검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양해 공급할 계획이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미생물의 활용이 계속 증가할 것을 대비해 75톤의 미생물을 공급할 예정이며 유용미생물의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054-789-5240~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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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한 피해 보상근거 마련한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전소의 건설이 취소되거나 영구 정지되는 경우 피해자의 손실을 보상하고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을 재건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되었다.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취소 및 영구정지로 인한 손실의 보상 등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피해지역의 경제를 진흥하고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의 내용을 담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취소 등에 따른 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법률안은 ‘에너지 전환정책’과 ‘피해지역’, ‘피해자’를 정의하고, 국가는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손실보상위원회의 설립, 피해자에 대한 보상 계획, 피해지역 특별지원계획의 수립, 피해지역 특별지원금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강석호 의원은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면서 갑작스러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 취소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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