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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18호 태풍 「미탁」 백서 발간

- 태풍 상륙부터 대피, 복구 활동 등을 단계별로 정리 -
- 태풍 복구에 힘쓴 민·관·군 대표들에게 전달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4일 유사 이래 군 전역에 최대 피해를 남긴 제18호 태풍「미탁」백서를 발간, 현장 최일선에서 태풍복구에 힘쓴 민․관․군 대표들에게 전달식을 가졌다.

 

제18호 태풍「미탁」백서에는 태풍상륙 순간부터 대피와 긴급구호, 응급복구, 자원봉사활동 등을 단계별로 정리해 향후 재난재해 발생 시 재난대비의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그날의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와 희망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찬걸 군수는 “제18호 태풍 「미탁」백서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말고 앞으로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간하게 되었다”며 다함께 위기를 이겨낸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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