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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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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따고 웃음도 수확” 울진군, 농업치유로 치매친화 환경 조성

치매 환자·경도인지장애 대상자와 가족 40명 참여…딸기 체험으로 정서 안정·가족 유대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7일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그 가족 등 40명이 참여한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화면 소재 달쿵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과 딸기 모찌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받았으며, 이러한 활동이 인지 기능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서로 교감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가족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한 참여자는 “직접 딸기를 따고 모찌를 만들어보니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치유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향후 일정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 보건·복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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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녀·해남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 3기 운영 돌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4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워케이션센터에서 ‘2026년 해녀·해남 심화과정 3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4월 4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10회, 70시간 일정으로 울진군과 울진해양레포츠센터가 공동 추진한다. 교육은 장비 사용법, 수중 안전교육, 숨참기 트레이닝, 해양 실습, 테왁 훈련, CPR(심폐소생술) 교육, 미역 작업 실습, 플로깅 활동 등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해양레포츠센터 워케이션센터와 실내풀장, 울진 관내 바다 및 어촌계 현장으로 다각화해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울진군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어촌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 확보로 어촌의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어업·해양문화 계승을 기대하고 있다. 최재호 울진해양레포츠센터장은 “이번 심화과정 3기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해 교육생들이 실제 바다에서도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