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3.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훈훈한“사랑의 김치·반찬나눔”

- 직접 만든 부식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130가구에 전달 -



  울진군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지영근)는 지난 25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김치․ 반찬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 사업비로 매월 추진되는 반찬 나눔사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2개월간 부식꾸러미를 전달했으나, 이번에는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가 있어 직접 김치와 반찬을 마련하여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13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하였다.

 

지영근 위원장은“홀몸 어르신, 장애인등 취약계층이 식사를 제대로 챙겨먹을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느끼는 울진 만들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지역을 위해 늘 힘써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들에게 감사하다”며,“복지사각지대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 울진군수 출마 포기 선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이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김 전 국장은 최근 지인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울진군수 출마를 고민하고 준비해 왔지만 깊은 숙고 끝에 군수의 꿈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는 평범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울진 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국장은 울진군청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뒤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차기 울진군수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선거 구도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국장의 결단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구도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울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 민심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