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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울진군지부, 울진군장애인복지관에 쌀 후원



  농협은행(주) 울진군지부(지부장 김경열)는 지난 25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정일)에 <NH농협카드 공익기금『지역공동체 행복나눔사업』>으로 약 100만원 상당의 쌀 (10kg×38포)을 후원하였다.

 

김경열 지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뜻을 전했다. 이에 손정일 관장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의 지역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후원받은 쌀은 울진지역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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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10명 숨지고 4명 실종
[경북투데이 보도국 ]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1일 오전 현재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명피해는 69명 규모다.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회사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여 진화에 나섰고,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 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만 불길이 잡힌 뒤에도 건물 내부 붕괴 위험과 잔해로 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은 긴장 속에 이어지고 있다. 당시 공장에는 약 170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다수는 긴급 대피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이 끊겼던 인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졌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이 초기 진화의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폭발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물질이어서, 소방당국은 초기에 다량 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