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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졸업생 128명 배출

- 농산물가공, 약초, 양봉, 한우 과정별 순차적 졸업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제15기 울진녹색농업대학 4개 과정 128명 졸업식을 과정별로 실시한다.


이번 졸업식은 5일 농산물가공반(24명)을 시작으로 약초반(33명)은 12일, 양봉반(36명)은 13일, 한우반(35명)은 17일로 각각 개최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5월로 개강이 늦춰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 등으로 현장 문제해결 및 농업기술 향상을 위한 전문 농업교육을 과정별 60시간 이상 이수했다.

 

졸업식에서는 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4명에 대해,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김흥필), 군수 공로패 (손정인, 김정주, 심광섭)를 수여하였고, 54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전은우 울진녹색농업대학장(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울진농업과 농촌발전에 선도적 역할과 비전울진 건설에 앞장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이겨낸 졸업을 축하하며 농업도 변화와 혁신을 하지 않으면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가 없다”며 “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과거 농업이 행정주도형 이었다면 이제는 농업인이 주도하는 맞춤식 농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실천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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