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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방역 조치 연장

- 1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방역조치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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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투데이보도국===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방역조치를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시행중이다.

군은 지난 1224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 연말연시 특별방역조치로 전국적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방역 강화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거리두기 연장 주요내용으로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 식당은 21시 이후로 포장·배달만 가능,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이며 노래연습장, 일반관리시설 중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은 21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숙박시설은 객실수의 2/3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고, 종교시설은 정규예배 등은 비대면으로 실시하여야 하며, 모임 및 식사는 금지된다.

 

특히, 5인 이상 사적 모임,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이 금지되고, 겨울스포츠 시설은 1/3로 인원이 제한되며 21시 이후 운영 중단, 취식 등이 금지된다.

 

또한, 아파트내 편의시설 및 주민센터 문화·교육 강좌도 중단되며,

일상적 사회·경제적 활동을 하거나 불가피한 모임·행사가 있는 경우에도 밀집도와 감염 전파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들을 실시한다.

 

결혼식, 기념식, 강연 등 각종 모임과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개최하여야 하며, 교통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외에 음식 섭취 금지 등 일상에서의 밀집도를 축소하기 위한 조치들이 연장 시행된다.

 

전찬걸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로부터 울진군을 지키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자라고 강조 하며 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구 분

비수도권 (연말연시 특별방역 + 거리두기 2단계)

모임·행사

사적 모임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기타 모임·행사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중점관리시설

(9)

유흥시설(5)

집합금지

방문판매

직접판매홍보관

21시 이후 운영 중단

시설 면적 81명으로 인원 제한

노래·음식 제공 금지

노래연습장

21~익일 05까지 운영 중단

시설 면적 41 인원 제한

음식 섭취 금지

실내스탠딩공연장

21~익일 05까지 운영 중단

좌석 배치하여 운영(스탠딩 금지), 좌석 간 1m 거리두기

식당

21~익일 05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등

카페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

일반관리시설

(14)

결혼식장, 장례식장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목욕장업(사우나)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81명으로 인원 제한

영화관, 공연장

PC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

오락실멀티방 등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81명으로 인원 제한

학원, 교습소

21이후 운영중단

음식 섭취 금지

두 가지 방안 중 선택하여 준수

시설 면적 8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
시설 면적 4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 실시

독서실, 스터디카페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

21 이후 운영중단

놀이공원, 워터파크

수용가능인원의 1/3로 인원 제한

미용업

시설 면적 81명으로 인원 제한

실내체육시설

21이후 운영 중단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41명으로 인원 제한

상점, 마트, 백화점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의무화(300이상)

국공립시설

경륜, 경마 등 중단, 이외 시설 30% 인원 제한

일상 및 사회ㆍ경제활동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내 전체, 위험도 높은 실외활동

모임행사

100인 이상 금지

스포츠 관람

관중 입장(10%)

교통시설

교통수단(차량) 내 음식 섭취 금지 추가(국제항공편 제외)

등교

밀집도 1/3 원칙(고등학교 2/3)

종교시설

비대면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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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장려 위해 육아휴직자 건강보험료 면제해줘야
[경북투데이보도국] === 박형수 의원이 육아휴직한 부모에게 휴직기간 동안의 건강보험료를 면제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제75조와 보건복지부의 보험료 경감고시 제8조에 의하면 육아휴직자에게 최저보험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작년 한 해 총 14만 6천명의 육아휴직자가 부담한 건강보험료는 300억원에 달했다. 문제는, 소득이 없는 육아휴직자가 휴직기간 동안의 건강보험료를 부담해야 하고, 휴직기간 납입 유예됐던 건강보험료를 복직 후 한꺼번에 납부해야 하는 관계로 육아휴직자의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박 의원은, 육아휴직자 중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휴직한 경우를 보험료 면제사유로 추가함으로써 출산과 육아에 유리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육아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 합계출산율이 1.3명 이하인 우리나라의 초저출산 현상은 2002년 이후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작년도 합계출산율은 0.918로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저출산 위기상황을 근본적으로 타개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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