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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네갈에 새마을세계화사업 확대

김관용 도지사, 마키 살 대통령 초청으로 세네갈 방문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6월 방한한 마키 살 대통령과 만나 새마을세계화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마키 살 대통령의 초청으로 17일부터 24일까지 세네갈을 방문한다. 

김 지사는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을 만나 ‘경상북도와 세네갈 정부 간 새마을운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새마을운동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세네갈 생루이주 새마을시범마을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국립 가스통베르제 대학 ‘세네갈 새마을운동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아울러 제7차 세계물포럼 당시 세계인의 주목을 끌었던 ‘경주 급속 수처리기술’을 소개하는 서한문을 전달하고 기술적 자문을 약속하는 등 지역 물기업의 세네갈 진출도 모색한다. 

도는 2010년부터 아프리카 및 아시아 9개국 27개 마을에 새마을봉사단원 418명을 파견해 의식개혁과 소득증대, 환경개선 등 현지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세네갈은 서아프리카의 관문으로 아프리카 내에서 안정된 정치, 상대적으로 발전된 사회간접시설 등 새마을운동세계화의 전략적 교두보로서 큰 의미가 있는 거점국가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사업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개발도상국에 새마을운동을 통한 나눔과 기여를 실천해 ‘따뜻한 대한민국’, ‘따뜻한 경북’의 이미지를 심어 장기적으로 우호적 시장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출처-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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