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16일 포항시 위생교육회관에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김판수, 지도교수 김재홍 및 입학생 27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교육을 담당한다. 커리큘럼은 리더십 및 경영자 마인드 함양, 고객관리 기반 마케팅 전략을 비롯해 챗GPT 및 AI 데이터 활용, 네이버 기반 온라인 홍보 전략, 세무·노무 관리 등 현장 적용형 실무 강좌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경영 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외식산업의 원동력”이라며 “교육에서 얻은 경영 기법이 실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2020년 1기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총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외식업계의 인적 네트워크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유효기간 도래 포항사랑카드 보유 시민에게 만료 전 재발급을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사랑카드는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 가능하며, 만료 60일 전부터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재발급 방법 및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청 방법: 모바일 앱 iM샵에서 신청하거나 iM뱅크 영업점 방문 신청. 영업점 방문 시 신분증과 기존 카드 지참.공카드(수령) 방식: 포항시청 2층 안내데스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카드를 수령한 뒤 iM샵에 등록해 잔액 이전 가능. 앱 신청 시 주소지로 14일 이내 수령 가능.잔액 이전: 재발급 후 기존 카드 잔액을 새 카드로 이전해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미사용 잔액이 골목상권으로 유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환불: 재발급 대신 환불을 원하면 iM샵 또는 iM뱅크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 환불액은 충전 시 제공된 할인 혜택을 제외한 실제 충전금액 기준으로 반환된다.안내 및 통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 iM뱅크에서 문자 안내를 발송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판매대행 금융기관, 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포항시는 신속한 잔액 이전을 통해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4월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에서 동해안권 기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4월 21일에는 김천에서 남부권 기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94개사의 수요를 접수했다. 도는 사업 구체성, 첨단전략산업의 적합성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첫날 컨설팅에는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원장 이정환) 소속 금융전문가들이 참여해 투자구조 설계와 정책금융 활용 방안 자문을 수행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로봇생산 인프라 투자사업과 바이오·이차전지 분야의 1,000억 원 규모 이상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 등으로, 사업 타당성 확보와 투자 실현 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전문가들은 “대기업과 달리 성장 중인 지역기업은 안정적 자금조달을 위해 수요처 확보와 시장전망에 기반한 탄탄한 사업모델이 필요하다”며 “국민성장펀드·지역활성화투자펀드의 정책금융 지원과 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이 선정돼 국비 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6~2027년 총 88억 원 규모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침수 위험 증가, 노후 지하시설 확대,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중대산업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피지컬AI(로봇·센서 등 물리장치와 인공지능 결합)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도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과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소형 주행 모빌리티를 개발해 하수관로 내부에서 준설·청소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적용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재난 대응 및 산업안전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관련 기술의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본 사업을 계기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과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기기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비용 일부를 보조해 냉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냉난방기·냉장고·세탁기·건조기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구매 시 구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한다.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시설당 지원 한도는 1,600만 원이다. 신청 절차는 먼저 한국전력공사에 지원금을 신청해 지급이 확정된 후 포항시에 지방비(시 보조금)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지원 기준 등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을 낮추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 관계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한중 정부 관계자,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4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와는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및 기술 협력, 글로벌 공급망 공동 구축에 합의했다.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와는 인재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창업 플랫폼을 통한 인재·기술 유입 협력을 약속했다. 닝보 쥐줘자본과는 AI·반도체 분야의 벤처투자 및 도내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광둥 즈헝 닝보 로펌과는 투자 기업을 위한 국제 법률·컴플라이언스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15일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에서는 기술·투자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라운드테이블에서 시촨우 닝보동방이공대 석좌교수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며, 지급 기간은 기초·차상위 등 우선 대상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을 기본 지급하되, 인구감소 우대지역 8개 시군(안동·영주·영천·문경·고령·성주·울진·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 7개 시군(상주·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신용·체크카드 지급 희망자는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또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시·군 여건에 따라 지급 방식(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이 상이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을 권고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완공 직후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농업인단체의 연이은 견학 요청을 받으며 스마트농업의 벤치마킹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봉성면 창평리(3.6ha) 소재 단지는 지난해 말 준공돼 현재 토마토·딸기 재배를 하는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주 달성군농업기술센터(6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7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8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9일)가 차례로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달 17일에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견학이 예정돼 있다. 또한 관내 10개 읍·면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등 농업인단체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어 다양한 주체가 봉화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지방 재원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기계실의 양액 설비와 폐양액 재활용 등 스마트 재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농업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재배온실과 기계실의 동선·설비가 우수하다”며 “향후 임대형 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을 1:1로 매칭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 기술과 경영·마케팅, 품질관리, 창업 과정을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농가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작목은 울진군의 주요 품목인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연수생들이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관리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을 핵심으로 하되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역량, 창업 준비 과정 등 정착 단계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을 포함한다. 참여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해 교육의 지속성과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울진군은 이번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대상(4년 연속)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당 시상식은 소비자 조사에 기반해 인지도·신뢰도·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온 점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을 병행해온 노력이 동시에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여건을 갖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울진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이 밀집한 세계적인 원전 집적지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을 투입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등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