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경북도와 전남도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 식품기업과 창업자의 초기 설비 및 투자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도는 마, 생강, 오미자,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형 식품공장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1,885㎡ 규모로 조성되며, 식품기업들이 별도의 공장 없이 제품 개발과 시험생산, 위생 관리, 공동 포장 및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신제품 사업화에 필요한 초기 고정비를 절감하고 창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시작한 뒤,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과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선정에 대해 박찬국 농축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2026년 4월 즉시 시행 가능한 종합 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해외물류비 보조 확대, 금융지원 한도 상향, 세제 유예 연계 등으로 구분되며, 중동 수출기업에는 별도 우대 조치를 적용해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지원책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으로 수출한 기업은 지원 한도를 최대 20% 추가 상향해 지급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시의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융자추천 한도를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으로 확대해 자금지원 폭을 넓혔다. 아울러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기업당 최대 5억 원)과 연계해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다. 세제 측면에서도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 지원을 병행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국내 물류비 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올해 1월 중순 정식해 재배한 토마토가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완숙 단계에 접어들 예정임에 따라, 4월 1일 완숙 토마토 선별기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선별기는 10단 전자 캐리어컵 방식의 중량선별기로, 시간당 약 2만 개를 처리할 수 있는 최신형 설비이며 도입비용은 약 4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선별기 설치로 올해 1월 이후 도입된 전동지게차, 레일 리프트카, 무인자율방제기 등 핵심 장비와 콘테이너 박스, 휴대용 EC/PH 센서, 농약보관함, 소독용 발판 등 기자재가 모두 갖춰지면서 입주한 청년농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한편, 생산에서 선별·유통에 이르는 출하시스템이 완성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봉화군의 임대형 스마트팜은 각 팀별 휴게실과 복합환경 제어실, 개인별 재배환경 관리를 위한 EC/PH 센서 장비, 청소장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등 운영·안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점에서 지자체 임대형 스마트팜 가운데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통합 지원 체계는 품질 균일화와 상품성 향상, 노동력 절감과 함께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돕는 기반으로 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성주·칠곡·봉화 등 13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33개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풀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개발(시장조사·제품 컨설팅·디자인·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할인쿠폰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통·홍보까지 원스톱으로 보완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지원사업안내’ 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포항의 미식창의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으로, 총 5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서류 및 제출 요건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점포에는 업소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 및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도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스타점포 인증 현판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점포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보다 넓은 고객층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제1기 스타점포 6곳 선정 결과를 예로 들며 사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된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올해 행사에서도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장일(4월 4일)과 개장 주말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4월 4일(토):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쌀 500g 증정, 쌀 4kg을 1만5천 원에 특별 판매.4월 5일(일):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 제공.주말 양일: 떡 만들기·산마늘(명이) 절임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매주 운영: 바로마켓 앱을 통한 6차산업 체험관 신청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능(제철 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원 대상과 감면율·신청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면 대상 및 요율: 포항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은 임대료 요율을 종전 5%에서 1%로 인하하고,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한다.적용 기간: 2026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한시 적용).제외 업종: 유흥주점업,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세부 업종은 해당 부서 문의 요망).신청 기간 및 방법: 임대료 감면 신청은 2026년 5월 29일까지 해당 공유재산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해당 부서 심사 후 감면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기납부분 처리: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 감면액을 소급 적용하여 환급 또는 정산 처리한다.기대 효과: 시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하는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접수를 완료했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인재의 창업·성장·글로벌 진출을 전주기(아이디어 → 사업화 → 시장진입)로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의 지역 신산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AI·SW 기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 유도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카데미 운영과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 ‘SW중심대학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왔으나, 우수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선발 규모는 총 10개 팀 내외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등 초기 창업 핵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빅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군수품 상용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방산 수출 물량 증가와 다품종 소량 생산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시장 진입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설비 개선 등으로 무기·부품 생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내용으로, 올해는 11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3년째 이어지며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도는 사업의 지속성과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참여기업 모집은 5~6월 경 경북테크노파크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지원’은 방산업 특성상 요구되는 신속 대응과 다품종 소량생산 환경을 고려해 기초 단계 20개사, 고도화 단계 6개사를 보급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시·군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추경을 통해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세 번째로 올해 신규로 도입하는 ‘공공조달 연계
[경북투데이보도국]===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 3선)은 13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동해안권 민생 점검에 나섰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유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살피고,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 “일할수록 손해”…유류비 급등에 신음하는 건설·운수 현장 점검 임 위원장은 포항 지역의 건설 및 운수업 종사자들을 만나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아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적자 운행”이라며 절박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현 정부가 시행한 ‘최고가격제’에 대해 “과거 해외사례를 비추어 볼 때 시장의 혼란만 가중하고 공급을 위축시킬 뿐인 실패한 정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현장의 고통을 덜어줄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유류세를 즉각 인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회복지 종사자가 행복해야 진정한 돌봄 가능…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 이어, 포항에 위치한 ‘도움터기쁨의집’을 찾은 임 위원장은 황순희 한국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