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즉각 철회하라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의 철회를 촉구 성명서 발표-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장상묵)은 5월 13일 울진군청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의 철회를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대표 발의자인 장상묵 위원장은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는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있는 해양 생태계의 심각한 오염과 국내 수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이며 테러이다” 라 밝혔다.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는 일본원전수 해양방출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성명서를 통해

▲ 일본정부는 원전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즉각 철회

▲ 일본 정부는 원전방사능 오염수 처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 우리 정부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관련 물품의 수입을 즉각 중단

▲ 우리 정부는 강력한 대응과 도쿄 올림픽 참가 보이콧 선언”을 요구하였다.

 

성명서를 행정안전부장관과 주대한민국일본대사관에 우편으로 전달하였으며, 울진군 800여명의 직원과 4만9천여 군민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즉각 시작할 것이며, 전국으로 뜻을 같이하는 모든 노동조합과 국민이 연대하여 들불처럼 퍼져 나아가게 할것이라 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 명 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정부는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도쿄 올림픽 참가 보이콧 선언하라!

 

일본 정부는 “2021년 4월 13일 후쿠시마 사고 원전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류한다”고 발표하였다.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는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있는 해양 생태계의 심각한 오염과 국내 수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이며 테러이다. 

 

삼중수소는 양자1개, 전자1개, 중성자 2개로 이루어진 화학물질이며 물과 화학적 성질이 같아 화학적으로 분리하기가 어렵다. 방사능 오염수는 정화를 거치더라도 삼중수소는 남게 되는데 일본의 말처럼 해양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한다면 바다에 삼중수소가 떠돌게 된다. 그러다가 삼중수소가 인체에 축적되면 정상적인 수로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후 베타선을 방사하면서 삼중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핵종전환’이 일어나게 되며, 이는 DNA에서 유전자 가 변형되고 세포를 파괴하여 각종 암을 유발하거나 생식기능을 저하시킨다고 전문가들의 지적한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 따위 의견 필요 없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면 된다는 괴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참으로 어이없는 작태다. 더 나아가 아소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방사성물질 오염수를 마셔도 괜찮다고 발언했다. 제발 일본인들 식수로 사용할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

 

이에 우리 울진군청 800여명의 직원과 4만9천여 군민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즉각 시작할 것이며 전국으로 뜻을 같이하는 모든 노동조합과 국민이 연대하여 들불처럼 퍼져 나아가게 할 것이다.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일본 정부는 원전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즉각 철회하라.

1. 일본 정부는 원전 방사능 오염수 처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1. 우리 정부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관련 물품의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

1. 우리 정부는 강력한 대응과 도쿄 올림픽 참가 보이콧 선언하라.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 울진군수 출마 포기 선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이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김 전 국장은 최근 지인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울진군수 출마를 고민하고 준비해 왔지만 깊은 숙고 끝에 군수의 꿈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는 평범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울진 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국장은 울진군청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뒤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차기 울진군수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선거 구도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국장의 결단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구도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울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 민심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