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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사업”,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시행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술 근남면장, 민간위원장 이은용)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민관협력사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계획되었다.

 

집수리 대상자는 기초생계급여 2가구와 차상위 1가구로 복지팀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발굴추천된 가구들이다.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42021년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사랑의 집수리 사업추진계획 및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2가구 지원만이 가능한 기존 예산에 위원들이 자율적인 회비를 납부하여 3가구 모두 지원해주자는 안건이 나와 만장일치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대상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들을 진행하게 된다.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하여 일손을 보탰다.

 

김영술 근남면장은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율적인 회비 납부를 통해 사업이 이루어진만큼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역특화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을 보니 너무 기쁘다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함께 사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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