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8.4℃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6℃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영양군수, 폭염에 지친 군민 위한 조용한 행보

무더위로부터의 쉼터 역할을 해내는 스마트그늘막 설치 현장 방문

[경북투데이보도국] === 오도창 영양군수는 9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하여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영양전통시장 인근과 청송영양축협 앞 교량 통행로에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양군수는 이주효 건설안전과장으로부터 스마트 그늘막의 주요 기능 및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그늘막 아래 잠시 쉬러 온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스마트 그늘막은 태양광전원을 이용하여 기온이 15도 이상일 때 차양막이 자동으로 펼쳐지고, 풍속이 초속 7m를 넘으면 자동으로 접히는 등 기상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아울러 그늘막 상단에는 작은 전광판 및 방송장치를 탑재하여 기온, 습도, 초미세먼지 현황 등 날씨관련 정보를 표출하고 재난 관련 방송을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해달라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의 기대에 부응해 무더위로부터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스마트 그늘막을 꾸준히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양군, 일상 속 마음건강 지키는 2026년 정신건강 사업 추진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노인·청년·직장인 등 생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