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 후포면(면장 김동명)은 지난 13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진구조대(대장 한명효)와 합동으로 후포해수욕장과 해안변의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김동명 후포면장은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후포해수욕장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으니 아름답고 깨끗한 후포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포해수욕장은 오는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