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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봉화군,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신청 접수

- 재위험 예방, 경제적 가치 높은 산림자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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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투데이보도국] === 봉화군은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만들기 위하여 금년도에 1,570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산주들을 대상으로 연중 사업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연령에 따라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 입목에 맞는 작업을 실시하며,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입목의 부피생장이 증가하고 옹이가 없는 우량 용재를 생산하여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육성할 수 있고, 부가적으로 산사태 등 수해를 예방하고 홍수조절 및 수질정화, 수원함양 기능도 증진된다.

 

사업은 산주가 동의하는 임지에 대하여 산림사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설계에서부터 사업시행에 이르기까지 모두 경쟁 입찰방식에 의해 추진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주와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모범적인 사유림경영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으며, 숲가꾸기 사업을 희망하는 산주는 봉화군 산림녹지과(679-6363) 또는 봉화군 산림조합(673-9714)으로 문의하면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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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해야” [경북투데이 보도국]===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문재인 정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원전건설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게 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또 다른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던 탈원전 정책이 파국을 맞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공무원들이 구속되고 원전기술 및 생태계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경북 울진지역의 경제적 피해도 막대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박 의원은, 전 세계가 앞다투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2050년 탄소중립국 실현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국가가 되려면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며, LNG발전은 온실가스 배출 및 비싼 가격 때문에 주된 에너지원으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