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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로 인한 건축물 피해조사에 전문 공무원 투입

울진산불 피해현장에 건축직 공무원 긴급 투입
건축전문가로서 피해주택조사, 신축․재축 방법 자문 등 역할 수행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에 신속한 건축물 피해 집계와 피해규모 확정을 위해 도청 건축직 공무원을 긴급 투입했다.

 

한편, 울진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16일 소방청 기준으로 331동이 넘는 건축물이 불에 타고 219세대 총 33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산불 발생 직후부터 경북도와 울진군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성해 피해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 및 신축재축 방법 등 관련규정 자문을 위해 도청 건축직 공무원을 산불피해 현장에 상주시켰다.

 

또 이재민 주거안정을 위해 개별 면담을 거쳐 임시주택 설치 희망 장소를 조사했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입주를 할 수 있도록 LH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지원하고 있다.

 

특히, 마을 전체 주택이 산불로 타버린 북면 신화 2리에는 이재민의 임시거주를 위해 720정도의 부지 조성 등 임시주택 18여동 설치를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경북도 관계자는주택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며, “피해규모 확정과 이재민 주거정착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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