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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울진녹색농업대학 로컬푸드반 강사, 산불피해 교육생에게 퇴비 지원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은 지난 8일 흙살림연구소 석종욱 박사와 한농산업(대표 정귀자)이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에게 퇴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석종욱 박사는 제17기 울진녹색농업대학 로컬푸드반에서 토양관리를 강의했으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육생이 있다는 것을 접한 뒤 농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농산업과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이번 지원으로 로컬푸드반 산불피해 교육생 3명이 300만원 상당의 퇴비 350포를 지원받아 농사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흙살림연구소 석종욱 박사는 지원해드린 퇴비가 농가들이 입은 큰 피해에 비하면 약소하지만, 수업시간에 강조한 대로 친환경 퇴비를 활용하여 땅심을 살리고 농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높이는데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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