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3 (수)

  • 맑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2.8℃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5.0℃
  • 맑음광주 12.4℃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사회

김광열 영덕군수, 이철우 도지사와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 영덕군, 인력·자원 총동원해 지난 2일부터 비상 체제 돌입 -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김광열 영덕군수는 초강력 태풍 제11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5일 오전 930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예방한 후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함께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김 군수와 이 도지사는 먼저 강구시장에 들러 추석 대목을 앞두고 태풍에 불안해하는 시장상인들과 주민들을 안심시킨 후 침수에 대한 대처방안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김 군수와 이 도지사는 강구면 오포리에 있는 고지배수터널을 방문해 태풍에 대비한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고지배수터널은 지난해 8월 완공돼 100년 빈도 계획홍수량(54/s)을 평균 4.5m/s의 유속으로 방류해 화전천 하류의 침수피해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2018년 태풍 콩레이’, 2019년 태풍 미탁’, 2020년 집중호우 등 3년 연속 침수피해가 발생했지만 고지배수터널이 설치된 이후에는 더 이상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날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에 앞선 지난 2일 상황판단회의, 지난 4일 관계기관 대책회의 등을 주재하고 전 직원에게 비상 체제에 돌입할 것을 명했다.

 

이에 영덕군은 시간대별 태풍 이동 경로 및 영향 분석 사전 조치사항 점검 인명피해·산사태 우려 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경보시설을 활용한 태풍 대비 주민홍보 강풍 및 호우 대비 인력·자원 총동원 등을 실시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과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태풍의 영향력이 예사롭지 않기에 군민께서도 안전을 최우선 하시어 개인 방비는 물론 불필요한 외출과 농경지 및 하천변 출입을 삼가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시장 비판 언론에 영천시·노조, 취재·구독 거부 ‘언론탄압’ 논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천시가 시장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에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를 금지하여 언론탄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동사무소·홍보전산실 입구에 부착된 문구] 주간신문 영천신문과 인터넷신문 영천투데이는 지난 12월 “최기문 영천시장, 노계사업에 발길 끊었다…행사에 한 번도 참석 안 해” 등의 현직 시장과 영천시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하였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는 지난 12월 8일 ‘영천신문(영천투데이)의 시정에 대한 악의적 보도를 규탄한다!’라는 노조성명서를 발표하며 영천시에 해당 언론사에 대해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 금지를 요구했으며 시가 이에 동조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최근 모기념사업회 행사 초청장에 영천시장 명의 사용을 불허한다는 집행부의 공문을 초청장에 대한 불허를 빼고 시장표창 수여 거부로 왜곡 보도하였다’라며 ‘초청장을 뺀 내용으로 왜곡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영천시가 의도적으로 시장표창을 수여하지 않는 것으로 각인시키는 꼴이 되었다. 악의적인 의도가 없다면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주장에 대해 장지수 영천신문·영천투데이 대표는 “인터넷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