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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년 제1회 수비 능이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경북 영양군 수비면 일대에서 101~2일 양일간 개최된 2022년 제1회 수비 능이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비 능이축제는 전국 능이생산의 주산지인 수비면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지역특산물 홍보와 판촉을 목적으로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참여로 성공한 축제라는 데 의미가 크다.

 

수비능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필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일월산 자락에서 자란 능이버섯을 주제로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마련됐으며, 첫째 날인 101()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에 걸쳐 수비무천제, 수비대박마당, 초청공연, 사랑의 줄다리기, 면민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날 개회식에 참석한 오도창 영양군수는수비지역의 특별한 능이버섯이 건강증진과 안심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멋진 축제가 되길 바라며 축제장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맘껏 즐기는 먹거리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축제기간 이틀 동안 5,000여 명의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축제의 메인 특산물인 능이버섯과 영양고추, 묵나물을 비롯한 지역의 농특산물의 구매가 이어져 20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특히, 수비 능이축제에서는 능이백숙, 능이무침, 수비두루치기, 수비약식 등 능이버섯으로 만든 음식들이 인기가 높았으며, 음식을 맛본 관광객들은 양손 가득 능이버섯을 구매해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필연 위원장은이번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청정 지역인 수비면에서 자란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마무리 인사말을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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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비판 언론에 영천시·노조, 취재·구독 거부 ‘언론탄압’ 논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천시가 시장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에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를 금지하여 언론탄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동사무소·홍보전산실 입구에 부착된 문구] 주간신문 영천신문과 인터넷신문 영천투데이는 지난 12월 “최기문 영천시장, 노계사업에 발길 끊었다…행사에 한 번도 참석 안 해” 등의 현직 시장과 영천시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하였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는 지난 12월 8일 ‘영천신문(영천투데이)의 시정에 대한 악의적 보도를 규탄한다!’라는 노조성명서를 발표하며 영천시에 해당 언론사에 대해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 금지를 요구했으며 시가 이에 동조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최근 모기념사업회 행사 초청장에 영천시장 명의 사용을 불허한다는 집행부의 공문을 초청장에 대한 불허를 빼고 시장표창 수여 거부로 왜곡 보도하였다’라며 ‘초청장을 뺀 내용으로 왜곡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영천시가 의도적으로 시장표창을 수여하지 않는 것으로 각인시키는 꼴이 되었다. 악의적인 의도가 없다면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주장에 대해 장지수 영천신문·영천투데이 대표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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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대화기부운동 시작을 알리다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영양군수(오도창)는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외로움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작은 대화로 세상 바꾸기 경상북도 대화기부운동’릴레이 챌린지에 영양군 1호로 참여했다.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대화기부운동은 대화기부자와 대화요청자가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외로움 극복 활동으로 1인 가구 증가, 경제불황, 경쟁사회 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로움의 감정증가 및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심리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의 소소한 대화로 마음을 지켜주는 경북의 정신운동이다. 지난 4월 도민 1,500여명 대상 외로움 실태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우울과 자살생각 경험률 또한 높게 나타나 따뜻한 대화로 위로를 전하는 대화기부운동이 시작됐다. 영양군은 외로움 대책사업으로 대화기부운동 외에도 청년고민상담소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대화 기부자들을 상시 모집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제는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에 투자할 시기이며 소소한 대화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대화기부를 통해 마음까지 건강한 영양군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며 대화기부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