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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청각장애학생에게 와~우! 맑은 소리 선물!

- 청각장애학생 인공와우시술비, 보청기 등 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청각장애학생들에게 장애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강화 및 장애학생 학습권, 교육권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 인공와우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공와우시술은 보청기의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청력이 저하된 학생들에게 검사와 시술을 통해 달팽이관에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찾아주는 시술이다.

 

이는 청각장애학생에게 청력을 되찾게 해주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사회성이 신장되고 학습 능력 또한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인공와우시술 등에 대한 학부모 수요를 바탕으로 청각장애학생 맞춤형 지원단을 구성해 인공와우시술비 뿐만 아니라 인공와우 관련 내·외부 장치 교체 및 보청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20~30명 내외의 청각장애학생을 선정해 지원하며 매년 꾸준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청각장애 학생들이 비장애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에도 귀를 기울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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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보건의료인력 피로 심각, 원활한 수급 지원
김원석 경상북도의회 의원(울진)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보건의료인력의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인력 수급과 복리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시대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질병구조의 변화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의 보건의료인력들이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소진과 이탈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북의 인구 1천명당 활동 의사는 1.39명으로 전국 평균 2.18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전국 17개 시·도 중 16위), 인구 1천명당 활동 간호사의 경우에도 전국 평균 4.85명 보다 낮은 3.99명(17개 시·도 중 13위) 그치는 등 경북의 보건의료인력은 그 어느 곳보다 과중한 업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보건의료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 규정 ▲보건의료인력지원위원회의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