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1.2℃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청각장애학생에게 와~우! 맑은 소리 선물!

- 청각장애학생 인공와우시술비, 보청기 등 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청각장애학생들에게 장애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강화 및 장애학생 학습권, 교육권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 인공와우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공와우시술은 보청기의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청력이 저하된 학생들에게 검사와 시술을 통해 달팽이관에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찾아주는 시술이다.

 

이는 청각장애학생에게 청력을 되찾게 해주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사회성이 신장되고 학습 능력 또한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인공와우시술 등에 대한 학부모 수요를 바탕으로 청각장애학생 맞춤형 지원단을 구성해 인공와우시술비 뿐만 아니라 인공와우 관련 내·외부 장치 교체 및 보청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20~30명 내외의 청각장애학생을 선정해 지원하며 매년 꾸준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청각장애 학생들이 비장애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에도 귀를 기울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양군, 일상 속 마음건강 지키는 2026년 정신건강 사업 추진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노인·청년·직장인 등 생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