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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임도 '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송 보호를 위한 산불재해 안전망 구축-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주관한 20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500년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산불재해 안전망 구축' 사례가 기관표창 및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산불재해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산불진화임도는 올해 봄철 대형산불발생시 500년 소나무를 포함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수많은 금강소나무를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이번 기관표창 및 우수사례는 중앙행정기관 중에 유일하게 사례발표를 통한 산불방화선 역할 및 산불진화역량 강화 등 산불진화임도의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울진관리소는 ’20년을 시작으로 매년 산불진화임도를 시설(’21년까지7.4km)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경포함 19.8km를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으로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더욱 신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말했다. 


김소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산불진화임도의 우수성과 활용성이증명된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산불진화임도 구축으로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산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도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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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직노조와 2026년 임금협약 체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6월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전종국)과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양측 대표가 참석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문에 서명했으며, 이번 합의는 공무직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 조치들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임금협약은 지난해 10월 20일 노조의 교섭 요구 제출을 시작으로 총 세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도출된 것으로, 본조 6개조와 부칙 5개조로 구성된 합의안을 통해 통상임금 범위 확대, 호봉표 단가 인상, 정액급식비 인상, 호봉 적용일 소급 적용, 휴가비 지원 등 주요 항목에 대해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합의가 공무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조직 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화군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투명한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종국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