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산불진화임도 '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송 보호를 위한 산불재해 안전망 구축-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주관한 20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500년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산불재해 안전망 구축' 사례가 기관표창 및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산불재해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산불진화임도는 올해 봄철 대형산불발생시 500년 소나무를 포함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수많은 금강소나무를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이번 기관표창 및 우수사례는 중앙행정기관 중에 유일하게 사례발표를 통한 산불방화선 역할 및 산불진화역량 강화 등 산불진화임도의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울진관리소는 ’20년을 시작으로 매년 산불진화임도를 시설(’21년까지7.4km)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경포함 19.8km를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으로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더욱 신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말했다. 


김소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산불진화임도의 우수성과 활용성이증명된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산불진화임도 구축으로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산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도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위기 속 단단해진 인연…이강덕 시장, 산불 피해 영덕·청송군 현장 방문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포항시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과 청송군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29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과 함께 청송군과 영덕군을 잇달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포항시에서는 청송군과 영덕군에 각각 생수 660박스(1만 3천 병), 마스크 1천 개, 칫솔 세트 500개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재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포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이날 이 시장은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빠른 복구를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지원, 행정적 협조 등 포항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영덕군과 청송군은 포항시와 인접하고 있는 도시로 포항시가 지진과 태풍 힌남노 등 자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시 성금 지원은 물론 복구 인력 및 장비 지원 등에 발 벗고 나서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포항시는 지역 내 유관 기관 및 단체, 시민들과 협력해 영덕·청송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