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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교육청, 고교 교육력 제고! 일반고 육성 283억 지원!

- 지역 고교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고교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경북형 고교 교육력 제고 방안을 시행한다.

 

경북형 고교 교육력 제고 방안은 수업·평가 방식의 혁신을 통한 일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은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공동교육과정 거점 학교 운영 지역 거점 고교로서의 자율형 공립고 운영 진로 맞춤형 교과특성화학교 운영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 확대 고교학점제 연구·준비 학교 운영 등이다.

 

이를 위해 일반고 성장 자율 사업제에 28억 원,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운영에 13억 원, 자율형 공립고 운영에 7억 원, 교과특성화학교 운영에 4억 원, 학점제형 학교 공간 사업 및 교과교실 운영에 184억 원, 고교학점제 연구·준비 학교 운영 등에 47억 원, 28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일반고 성장 자율 사업제학교 여건에 맞는 영역별 자율 선택제로 특색있는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일반고 역량 강화 사업이다. 교육과정 영역, 진로·진학 영역, 환경 개선 영역, 학교 자율 사업 영역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해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 활동 운영을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학교 간 수업 개방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거점 학교 운영 및 정규시간 내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확대 추진해 인구 감소 지역과 소규모 농어촌 고교의 과목 선택권 확대 및 교육 여건을 개선한다.

 

또한 지역 거점 고교로서의 자율형 공립고(10) 운영 및 진로 맞춤형 교과특성화학교(16)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 고등학교 모델을 개발 지원한다.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모든 일반고를 고교학점제 연구·준비 학교로 지정해 학점제형 교육과정 안착을 도모하고, 학점제형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과교실제 운영에도 내실화를 기한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 교육력 제고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맞춤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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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보건의료인력 피로 심각, 원활한 수급 지원
김원석 경상북도의회 의원(울진)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보건의료인력의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인력 수급과 복리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시대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질병구조의 변화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의 보건의료인력들이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소진과 이탈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북의 인구 1천명당 활동 의사는 1.39명으로 전국 평균 2.18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전국 17개 시·도 중 16위), 인구 1천명당 활동 간호사의 경우에도 전국 평균 4.85명 보다 낮은 3.99명(17개 시·도 중 13위) 그치는 등 경북의 보건의료인력은 그 어느 곳보다 과중한 업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보건의료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 규정 ▲보건의료인력지원위원회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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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핵심 신성장산업 용지 확보에 적극 나섰다 포항시는 지속가능한 미래핵심 신성장산업 확장을 위한 산업 용지 확보방안 대책 회의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산업단지, 투자유치,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신성장산업 관련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산업 확장을 위한 산업 용지 확보 필요성과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신산업 성장에 따른 폭발적인 산업단지 신규 수요가 예측되고 신규 산업 용지 확보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기업이 적기에 입주할 수 있는 기반 시설 등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철강산업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왔고, 그 저력을 발판 삼아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차전지·바이오헬스·수소연료전지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영일만산단에는 양극재 전구체 등 이차전지 앵커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분양이 대부분 완료됐고, 블루밸리 국가산단과 융합기술 산업지구에도 음극재 그래핀, 바이오 신약 개발 등 기업이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으면서 미래 신산업 유치와 육성을 위해 추가적인 산업 용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