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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힘찬 출발

- 행정부지사 단장 TF, 9개 부서·유관기관 머리 맞대 -
-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 성과 가시화를 위한 전략 공유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는 지난 2일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의 전략을 공유하고 관계부서의 의견 수렴을 위한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 TF 회의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52030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갖는 전략회의로, 테스크포스(TF) 단장인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전략과제 추진부서인 경북도 농식품유통과 외 8개 지원부서와 유관기관 등 16명이 참석해 추진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의 전략과제로 생산기반 구축(가공산업 육성, 청년기업인 육성, 식품원료단지 육성, 농업-기업 연계) 명품화 지원(유망식품 육성, 스마트 위생관리, 푸드테크 도입, 융복합산업화 지원) 수출 등 외연확대(수출 다변화, 수출 브랜드 강화, 농기업 투자유치, 농식품 판매기반 확대) 3대 전략 12개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식품산업은 타 산업 대비 시장규모가 크고 성장 가능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아 정책효과가 전후방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는 만큼 지속적인 육성과 투자가 필요한 산업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2030년까지 50개 사업에 7,137억 원을 투자해 농식품 가공기업 1,000개소를 지원하여 경북 농식품의 세계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K-푸드 확산 등 식품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지금이 농식품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적기라면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성과 가시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생산성 및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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