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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2023년 지역주민 컴퓨터교실 시행

-지역주민 정보화 격차 해소로 사회적 가치 실현-

[경북투데이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 오는 22일부터 2023년도 지역주민 컴퓨터교실을 개설한.

 

한울본부가 1997년부터 시행해온 지역주민 컴퓨터교실 지역 내 ICT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하고 주민 선호도를 고려한 과목 선정으로 큰 호응을 얻어, 작년 방송사 채널A행복한 아침, 떴다 우리동네-울진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 컴퓨터교실 교육과정은 제1기 스마트폰 활용(8~9), 2기 포토샵[사진편집](10~12)의 총 2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는 매주 화·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울 교육훈련부 건물 1OA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세용 본부장은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의 디지털 교육에 앞장서는 한울본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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