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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

영덕署 수사결과에 이의신청 "허위사실 유포 처벌해야"
- 영덕경찰서, 기자 상대로 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고소에 무혐의 결정
- 손희권 의원, “엄정한 재수사로 추가피해 막아달라” 호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손희권 경북도의원은 4, 자신을 향한 허위사실을 보도한 A기자에 대해 고소한 사건이 영덕경찰서가 무혐의 처분한 것을 두고 고소 사실에 대한 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는 내용의 이의신청서를 제출(법률대리인 법무법인함지)하며 피의자에 대한 엄벌을 요청했다.

 


손희권(포항,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18일 시사포커스 A기자가 작성한 손희권 경북도의원, 반쪽 자료로 경북교육청 공교육 수준 비하논란이라는 기사의 본문 중 손의원은 도의원으로 당선된 지 6개월 만에 예금이 7889만 원에서 22707만으로 14818만 원이 증가했다.”는 내용에 대해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720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사건을 송치받은 영덕경찰서는 해당 내용은 기사의 부수적인 것이고 공직자 재산공개가 명예훼손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기자의 취재과정에서 확인된 진실한 사실로 보인다는 등의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손희권 의원은 이에 대해 사실오해와 법리오인이 있다는 입장이다. 손 의원은 고소 사실은 도의원에 당선된 지 6개월 만에 예금이 14,818만원이 증가하였다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대한 것이라며, “이 기사는 도의원에 당선 직후 그 지위를 이용하여 단기간에 부정한 방법으로 상당한 재산을 축재(蓄財)한 것을 암시할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주위에서 어떻게 6개월만에 14천만원을 벌었나?’, ‘그 동안 교육청에는 예산 아끼라고 하더니 자기는 뒤로 돈 벌고 있었나등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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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개막…서울 경복궁서 14일간 270km 대장정 출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공동으로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열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전국적 인문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재현행사는 1569년(선조 2년) 퇴계선생이 한양을 떠나 고향 안동으로 향한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양평·여주, 강원 원주, 충북 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4월 12일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지역의 인문·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연, 연극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포함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종손 이치억 씨 등과 언론 관계자 및 재현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으로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과 연극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