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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추석절 민생침해범죄 단속 활동 강화

- 추석 명절 전후 수산자원 불법포획 및 민생침해범죄 취약지역 형사활동 강화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11일부터 106(4주간)까지 민생침해범죄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 대상은 수산자원 불법포획 행위 마을어장 및 양식장, 선박 등 침입 절도 행위 해양종사자 폭행, 하선요구 묵살, 성희롱 등 인권침해 행위 선원 구인난을 악용하는 선불금 사기 행위 수산물 유통질서를 교란시키는 원산지 허위표시, 기소중지자 검거 등에 대해 단속할 방침이다.

 

울진해경은 우범선박의 출입항이 잦은 항포구의 취약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형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예방적 해양치안 활동으로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울진해양경찰서장은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육상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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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개막…서울 경복궁서 14일간 270km 대장정 출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공동으로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열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전국적 인문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재현행사는 1569년(선조 2년) 퇴계선생이 한양을 떠나 고향 안동으로 향한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양평·여주, 강원 원주, 충북 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4월 12일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지역의 인문·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연, 연극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포함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종손 이치억 씨 등과 언론 관계자 및 재현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으로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과 연극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