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일)

  • 맑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27.0℃
  • 구름조금서울 28.9℃
  • 구름조금대전 29.1℃
  • 구름조금대구 30.0℃
  • 구름많음울산 29.6℃
  • 구름많음광주 29.1℃
  • 구름많음부산 29.0℃
  • 구름많음고창 27.4℃
  • 구름많음제주 27.5℃
  • 맑음강화 25.5℃
  • 구름조금보은 28.7℃
  • 구름조금금산 29.1℃
  • 구름많음강진군 29.1℃
  • 구름조금경주시 31.5℃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경북소방본부, 추석 명절 대비 물류창고시설 현장점검 추진

- 물류창고시설 안전관리 강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철저 당부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소방본부는 추석 명절 기간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영남복합물류공사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물류창고시설은 대부분 내부에 엄청난 양의 물품이 쌓여 있어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가 되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직전 기간에 이와 같은 물류창고시설의 취급 물품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영남복합물류공사 대표로부터 물류센터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화재 안전관리 실태에 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물류센터 관계자에게 물류센터 내 화재에 취약한 시설은 무엇인지, 화재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할 것을 강조했고,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역할을 숙지하고 정기적인 소방 훈련을 시행할 것과 근무 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류창고 등에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울진군,“삼달리 석산 13년간 거대폐기물 어디로?”-‘자료부존재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삼달리 석산 불.편법 허가 및 공무원과 업체간 유착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군수와 부군수까지 침묵하고 있어 유착설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특히 “울진군이 석산 개발 과정에서 A업체가 주변 임야 등에 또 다른 페기물 투기와 불법 시설물 설치를 파악하고도 아무런 행정.사법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소극적 행정을 펼쳤다”는 보도가 전해지자,이번에는 울진군의회가 나설 전망이다.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지난 11일 위클리오늘과 통화에서 “ 이번 제275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전후하여 A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방문 후 문제점이 드러나면 즉각 집행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울진군이 A업체에 석산 개발허가를 해주고도 발암유력물질인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폐기물(폐석분토사) 십수만t을 13년간 무단 방치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울진군은 삼달리 일대에 토석채취업 허가를 한 후 골재채취,선별,파쇄,세척 등 건설용 모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석분토사(사업장폐기물)을 울진군은 줄곧“폐기물이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이를 본지와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