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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속도

- 10월12일, 24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울진군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지난 1012일과 24일에 울진읍사무소와 근남면사무소에서 각각 개최하였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위원과 전문가들이 모여, 울진읍과 근남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추진위원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3426일에 체결된 농촌협약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5년간 울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180억원, 근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중심지인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에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세부사업으로 울진읍에는 울진 희망나래 복합센터, 청청가치 자람터신축과 꿈자람 학교 등 1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남면에는 행복나눔센터행복어울림마당조성과 상상행복 프로젝트 등 8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북부생활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과 협력해 농촌지역의 통합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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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전통이 축제가 되다 제 38회 평해 단오제 전국 단위 축제로 개최
[경북투데이 보도국] === 민족의 4대 명절인 단오. 울진에서 특별한 축제가 개최된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평해읍 시가지 일원에서‘제38회 평해 단오제’를 개최한다. 평해 단오제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우리 고유의 전통 행사로 1984년부터 평해읍 청년회와 지역민들의 각별한 노력으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해마다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단오제는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첫 축제라 의미가 깊다. 군은 평해읍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평해 남대천단오제’에서‘평해 단오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축제 장소도 평해읍 시가지 일원으로 확대하여 축제를 추진하였다. 이번 축제는 ‘뉴트로 in 평해’라는 컨셉으로 전통성과 관광화를 모두 잡기 위해 평해읍을 문화마당, 놀이마당, 평해마당으로 꾸며 시가지 전체를 문화거리고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먹거리, 지역 농특산물 등을 판매하여 지역 상생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평해읍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내려오는 월송큰줄을 중심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를 마련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