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수)

  • 흐림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2.5℃
  • 흐림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2.9℃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7.0℃
  • 구름조금강화 1.4℃
  • 흐림보은 1.3℃
  • 구름조금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 ‘잔반 제로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보호 생활화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구내식당 잔반 제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내식당의 일일 이용자는 4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50kg의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어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자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음식은 먹을 만큼만 담기 부족한 반찬은 추가 배식대 이용하기 등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4일부터 지금까지 진행한 잔반 제로 캠페인운영 결과, 구내식당의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50kg에서 35kg으로 감소(30%)하는 큰 성과가 나타났다.

 

이를 연간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200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캠페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고자 22잔반 없는 날 뽑기 이벤트를 특별히 마련하여 직원들에게 소정의 상품과 디저트를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원들이 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구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작지만,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환경 문제에 한발 앞장서는 경북교육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기적제조기” 대한민국 “모래바람”을 잠재워라
[경북투데이 보도국] ===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 4강에 대한민국,요르단,이란,카타르가 올라 4강 대진표를 이루었다.이로써 대한민국을 제외한 3팀이 모두 중동국가들로 구성되었다. 4강팀의 전력을 피파랭킹으로 보면 대한민국(23위),요르단(87위),이란(21위),카타르(58위) 이다. 먼저 우리와 맞붙는 요르단과는 예선에서 한번 격돌하여 선제골을 넣고도 2-2로 비긴 아쉬운 경기를 펼쳤었다. 이번 준결승에서 요르단은 수비수 1명,공격수 1명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대한민국으로서는 호재일 수 있지만,우리의 “수비의 핵심”김민재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게 되어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우리가 요르단을 꺾고 결승 진출시 맞붙게 될 또 다른 준결승전을 치르는 이란과 카타르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이란은 16강전에서 시리아와 승부차기 끝 진땀승을 거두었고,8강전에서 일본에 뒤처지다가 역전승으로 준결승전에 오른 상태다. 또다른 신흥강자 카타르도 홈구장의 잇점을 가지고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준결승전에 안착하였디.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드라마틱한 게임을 펼치며 조별리그 2차전부터 4경기 연속으로 후반전 추가시간에 득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