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7.4℃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3.7℃
  • 연무울산 11.1℃
  • 맑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3.3℃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영양군, 산불 진화에 총력전!

-산불 완전진압을 목표로 가용자원 총동원-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답곡터널 인근에서 325일 오후 6시경 발생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327일을 산불진화 완진의 날로 정하고 직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530분부터 영양군 공무원 380명을 포함해 산불진화대원 150,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소방공무원 농협, 산림조합,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58, 영덕 국유림관리소, 영주시 산불진화대, 군인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또한 입암면 산해리, 노달리, 석보면 옥계리, 주남리, 삼의리 등 밤새 조사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방헬기, 진화인력을 투입해 효과적으로 불길을 잡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영양군 직원들을 비롯한 모두가 산불과 맞서 싸우고 있는만큼 군민들께서는 비상 시를 대비해 마을방송 및 긴급재난문자에 귀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325일 발화한 산불로 인해 영양군은 주민 1,765명이 대피하고, 사망 6(1, 5), 부상 1(1) 등 인명피해와 3,515ha 가량의 산림피해(3. 27. 08:00 기준)를 입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죽변중학교 사격부, 대구광역시장배 동메달 쾌거…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 2명 배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죽변중학교(교장 배호식) 사격부가 2026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대표 선발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 여중부에는 약 18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예선은 60발 사격으로 치러져 상위 8명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죽변중학교에서는 3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3학년 박수인 학생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223.7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수인 학생은 사격을 시작한 지 약 1년 7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첫 결선 무대에서 침착한 자세와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대표 선발전 3차전을 겸한 경기로, 앞서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치러진 1·2차 선발전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결과, 3학년 박수인 학생과 2학년 정다인 학생이 최종적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대표(총 4명 선발)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죽변중학교 배호식 교장은 “짧은 기간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노력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