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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 진화에 총력전!

-산불 완전진압을 목표로 가용자원 총동원-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답곡터널 인근에서 325일 오후 6시경 발생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327일을 산불진화 완진의 날로 정하고 직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530분부터 영양군 공무원 380명을 포함해 산불진화대원 150,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소방공무원 농협, 산림조합,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58, 영덕 국유림관리소, 영주시 산불진화대, 군인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또한 입암면 산해리, 노달리, 석보면 옥계리, 주남리, 삼의리 등 밤새 조사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방헬기, 진화인력을 투입해 효과적으로 불길을 잡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영양군 직원들을 비롯한 모두가 산불과 맞서 싸우고 있는만큼 군민들께서는 비상 시를 대비해 마을방송 및 긴급재난문자에 귀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325일 발화한 산불로 인해 영양군은 주민 1,765명이 대피하고, 사망 6(1, 5), 부상 1(1) 등 인명피해와 3,515ha 가량의 산림피해(3. 27. 08:00 기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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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우리나라 청록파 대표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올해 주제는 ‘韓國의 시선’이다. 행사는 문학 경연과 공연, 전시, 체험을 아우르는 종합문화예술제로 구성되며 전국규모의 참여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지훈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초청 공연 및 전통 민속공연 등이다. 유치원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문학과 예술을 체감하도록 기획되었다.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의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진행되어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초·중·고·일반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심사를 받게 된다. 둘째 날에는 조지훈의 시를 주제로 한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가 열리고 시상식과 폐막식을 통해 이틀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