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1.0℃
  • 박무서울 6.8℃
  • 박무대전 5.7℃
  • 박무대구 5.1℃
  • 맑음울산 10.4℃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9.8℃
  • 흐림고창 5.5℃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2.4℃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5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원안 가결

-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긴급지원 등 2,229억 원 증액 -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331일 제354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경상북도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총 134,848억 원으로, 당초 기정예산 13 2,619억 원보다 2,229억 원(1.68%)이 증액됐다.


일반회계가 119,497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229억 원(1.9%)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5,351억 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번 추경은 지난 322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긴급 지원을 위해 편성된 긴급 예산으로, 신속한 생계 안정 및 피해 지역 복구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 긴급생활지원금 820억 원 긴급 복구 지원 180억 원 2025년도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변경된 국고보조사업 및 도비부담분 반영을 위한 추경성립전 사용 예산 1,229억 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이후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이 최종 의결되면, 경북 북부권 5개 시군 주민 273천여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초대형산불피해 주민긴급생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근수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도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긴급 조치라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긴급 예산뿐만 아니라 향후 피해 지역 복구 및 추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양군, 일상 속 마음건강 지키는 2026년 정신건강 사업 추진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노인·청년·직장인 등 생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