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 구간(군도 20호)에 대해 낙석방지망 설치 등 사면 정비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026년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130일간 전면 통제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절개지 사면을 대상으로 낙석방지망 설치, 지장목 제거 등 대규모 보강공사를 진행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고 낙석 위험성이 크므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크시겠지만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제 기간에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체 교통수단과 안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공사 구간 주변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해 8월 중 준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민들은 통제구간 및 우회로 정보, 버스노선 변경 사항, 응급출동 경로 등에 대해 봉화군청 및 읍·면사무소 공지문과 현장 안내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