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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남 시장, 배식 봉사로 어르신께 감사 인사

지역 노인들 “남 시장은 노인 목소리에 늘 귀 기울여”





오늘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을 찾은 남유진 시장은“지난 12년 간 어르신들께서 구미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점심 배식봉사로 퇴임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그동안 늘 노인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어 고맙다. 이제 자주 못 보게 되어 서운하고 아쉽지만,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지역 발전에 힘써 달라.”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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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인일자리 정책 강화…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인일자리 정책이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은 전체 인구 약 250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며, 일부 시군은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한 상태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보완 내용을 담고 있다. 임기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건강과 사회참여, 지역 활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노인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