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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군.구의장단협의회의 이상한 계약...

경북시군의장협의회, 1억9000만원 수의계약 의혹 1억9000만원 넘는 연수비 경기도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특혜...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경북시.군.구의장협의회장 상주시의회가 경북시군구의장단 공무국외 연수를 주관하면서 타 지역업체와 수의계약을 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르고 있다. 상주시의회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6박8일간 스페인을 방문하는 경북지역 22개 시·군·구 의장단 국외연수를 주관하면서 지역업체를 배제하고 타지역 업체와 계약을 했다. 상주시의회 의장은 2024년 경북 시·군·구의회의장 협의회 의장이다. 이번 연수는 스페인 바로셀로나 등 5개 도시를 방문했고 참석 인원은 안동,구미,영양,고령,울진 등5개 시·군 의장을 제외한 상주시의회 등 17명과 직원 21명 등 모두 38명이 여정에 올랐다. 문제는 용역 계약 금액이 2000만원 이상 1억1000만원 이하이면 관내 입찰, 1억1000만원 이상이면 경북도 입찰로 해야하는데 상주시의회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에 따르지 않고 단순 여비 지급 기준에 따르면서 문제의 불씨가 되었다. 여기에 지역업체가 있는데도 상주시의회는 신생 경기도 업체와 여행 용역 수의계약을 체결, 지방 업체를 외면했다는 비난까지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의회 관계자는 "타지역 업체 계약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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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한치 인공 부화 성공!
[경북투데이 보도국] === 국내 최초로‘한치(표준명 : 화살꼴뚜기)’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원장 박형환)은‘한치’로 널리 알려진 화살꼴뚜기를 실내 육상수조에서 사육하면서 산란 유도 및 수정란 부화에 성공했다. 이번 성공은 오징어류 인공종자 생산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번식생태 연구에 첫걸음을 내딛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치 인공 부화는 동해안의 오징어류 자원 보존을 위한 연구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울진군 후포항에서 채낚기로 어획된 몸길이 24cm 정도의 한치 300마리를 구입해 육상 수조에서 2개월간 사육하면서 적정 사육환경 및 먹이생물 등을 규명했다. 또한 수조 내에서 암컷과 수컷의 교미(짝짓기)와 산란을 유도하는 등 번식생태학적 습성을 밝혔으며, 지난 1월초 수조내에서 산란을 시작해 60일 정도의 발생과정을 거쳐 3월초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연구를 맡은 김윤하 박사는“지금까지 국내에서 한치 사육에 관련된 정보는 없었으나 대문어 등 다른 수산생물의 종자생산 노하우를 참고해 자연환경과 유사한 사육환경을 조성해 산란유도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치(화살꼴뚜기)는 몸길이가 30cm를 넘는 대형종으로 주로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