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춘양면은 지난 25일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함께 화목난방기의 안전한 사용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난방기의 부적절한 사용, 관리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화목난방기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 방법이 강조됐으며 산림청의 화목난방기 안전사용수칙에 따라 난방기와 가연물은 2m 이상 떨어지게 설치하고, 지정된 연료만 사용하며, 연통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등의 기본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산림 인접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사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화목난방기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화재 사례를 설명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원경 춘양면장은 “화목난방기의 올바른 사용은 산불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화목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등 법정가축전염병의 유입차단을 위해 2025년도 한우농가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 방제램프는 축사 내에 설치하는 전기램프로, 빛의 파장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기기로서 연막소독과 같은 화학적 방제는 환경오염과 가축피해 우려로 살포에 어려움이 있지만, 모기 퇴치용 램프는 축사 내에 상시 설치하는 물리적 방제 장비로 친환경적으로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의 허가를 받은 한우 사육농가이며, 지원단가는 램프 한 개당 9만4천 원으로 농가별 축산업등록증 축사면적 20㎡당 1개(소 사육두수 5마리당 1개) 기준으로 지원하되 최대 50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한우 사육농가는 이달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축산업등록증 축사면적을 확인해 한도 내에서 신청을 하면된다. 럼피스킨은 소과 동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피부, 점막, 내부장기의 결절(혹)을 특징으로 하는 소의 급·만성의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발열, 식욕부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13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2024년 봉화군 방사능방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요원 교육은 방사선 비상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방재 대응능력을 제고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봉화군, 울진군, 포항시, 해병대 제1사단, 포항교육지원청, 대구지방기상청, 수협중앙회 등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방사선 기초, 방사선방호, 방사선 측정, 비상대응 정보교환 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전문가 교육과 방사능재난관리 및 주민보호조치에 대한 지자체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섭 안전건설과장은 “모든 재난은 관계공무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재요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봉화군 주관으로 방사능방재주민보호 훈련 실효성 검증을 위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12일부터 2024년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물량은 총 2,758톤으로 공공비축미 2,181톤, 시장격리곡 577톤이며 전년대비 473.6톤(11,840포/40kg) 증가했다. 산물벼 236.8톤은 지난 10월 29일 매입 완료했으며, 건조벼는 12일부터 물야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으로 관내 7개 지정장소에서 수분 13~15% 이하 건조된 상태의 톤백(800kg), 포대(40kg) 단위로 매입을 실시하며,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출하 품종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됨으로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매입 직후 포대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에 지급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쌀값 하락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품질 쌀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으로 벼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새마을회는 지난 7일 봉화상설시장에서 ‘2024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은 마을에 방치된 쓰레기를 모아 자원화하고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읍면별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활동 사진을 행사장에 전시해 새마을운동 동참을 유도하고, 폐자원 재활용을 통해 만든 친환경 세제 및 비누, 텀블러 등을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환경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영 회장은 “자원을 재활용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살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봉화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1월 8일 봉화군 봉화읍에 위치한 대응단 청사에서 산불특수대응단장 및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62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9일에 해당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평소 타의 모범이 되며 산불특수대응단 발전에 최선을 다한 대원들을 선정해 표창장과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 기념행사 후 산불특수대응단장을 비롯한 대원들은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장해동)은 “소방 가족들의 생일인 소방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방의 날을 맞아 우리의 역할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골목축제’를 열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체험 마당에서는 이오난사 비바리움 만들기와 핫초코와 눈사람 마시멜로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코너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남겼다. 청년 마당에서는 라이브커머스와 창업 상담소가 진행돼 지역 주민들이 제작한 제품을 소개하고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지원의 장이 열렸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력이 발휘되고, 지역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주민 마당에서는 봉밴 라이브 공연, 시낭송회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푸드트럭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골목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석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재단)불승회유지재단현불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연계와 더불어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비 제공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석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불사에서 지원하는 2천만 원(연 1회)을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현불사 대표(주지 적명스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김성필 석포면장은 “먼저 현불사 대표 주지 적명스님에게 감사드리고,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석포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 소천면에서는 지난 10월 31일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농업경영 및 생계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봉화군 종합민원실, 주민복지과, 소천면사무소 직원 20여 명이 관내 농가(분천3리 이○열)에 방문해 고추밭 지주대 및 멀칭비닐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농가주는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고추밭에 일손이 부족하던 차에 면사무소 직원들이 도움을 주어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미영 소천면장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민들의 일손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돕기에 나서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10월 31일 낙동강 지류 소천면 현동천에서 박창욱 도의원을 비롯한 농정축산과와 소천면사무소 공무원, 소천면 보람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다슬기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행사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2024년 어린 다슬기 방류행사’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다슬기는 울진군 근남면에 소재한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지원받은 각고 0.7cm 내외의 건강한 개체들로 2년이 지나면 성체로 성장한다.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류, 물고기 사체 등을 먹고 살기 때문에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며 수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태계의 지표종이지만, 최근 개체수 감소로 생태계 복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소천면 군정 설명회 때 보람회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동천에 물고기와 다슬기를 방류해 달라는 건의에 따라 민물고기연구센터에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 군에서는 지난 5월 초에도 현동천에 은어치어 6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하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