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한국수력원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3월 24일~25일 울진군 주민 총 96명이 참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울진군의 가족‧친구‧연인 등 총 48팀이 참여했고, 참가비 10,000원은 관내 필요한 곳에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아이들이 수업보다 시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각자 완성한 케이크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번 클래스에 어머니를 모시고 온 여성 참가자는 “어머니께 생일상으로 받은 딸기 케이크가 생각이 나 신청했고,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함께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대부분의 참가자가 먹기 아까워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 하는 콘텐츠로 채워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3월 2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를 열어 ‘학생과 수업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새 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교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 학부모 연수, 학부모총회, 학급별 담임교사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후포동부초등학교가 후포초등학교 분교장으로 개편·운영되는 사항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운영 계획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부모 연수에서는 출결 관리 기준, 교외체험학습 운영 요령, 학생 건강 및 안전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부모총회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의견 교환과 건의 사항 수렴의 시간이 마련됐다. 설명회 후에는 학급별 담임과의 면담이 이어져 학생 개별 성장과 학급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의 교육 방향을 한눈에 이해하게 되어 자녀 지원에 도움이 된다”, “담임과 직접 대화하며 아이의 생활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포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접수한다고 3월 27일 밝혔다.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총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34세(1991년~2007년생)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부모 포함)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4억7,000만 원 이하, 청년독립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2,2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인원은 25명이며, 소득·재산을 반영한 점수에 따라 대상자가 결정된다. 올해 미선발된 경우에는 내년에 재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포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는 9월에 발표되며, 선정자는 신청자가격 기준에 따라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지원받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기 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레저와 낚시 활동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월 27일 밝혔다. 해경은 사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운항 질서 확립을 위해 맞춤형 현장 점검과 집중 단속을 병행해 해양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안전관리 기간 동안 울진해경은 지역별로 다중이용선박 사고 취약 구역을 면밀히 분석해 낚시어선의 주요 영업구역과 안전 취약 지점을 우선 관리한다. 출항 전·후 현장 점검으로 선박의 안전 상태와 구명조끼·위치발신 장치 등 안전 장비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승선정원 준수 여부 등 법규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해 주요 항·포구 및 해상에서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음과 같은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구명조끼 미착용승선정원 초과과속 운항위치발신 장치(비상위치발신기 등) 미작동영업구역 위반 등음주운항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선박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해상에서의 음주운항 행위를 전수 차단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경북투데이보도국]===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길 의원은 「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실상을 지적하고,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하였으며, 황현철 의원은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하였다. 이어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집행부(울진군)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상정했고, 3월 30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안건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관광객과 행락객 증가로 인한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3월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방파제와 갯바위, 해안가 등 다중 이용 지역에 인파가 집중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이다. 해상 기상은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예보됐다(풍속 3~7m/s, 파고 0.5~1.0m). 다만 많은 인파가 미끄럽고 구조물이 불안정한 방파제·갯바위로 몰릴 경우 추락·익사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울진해경은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울진해경은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해안가·갯바위 도보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 계도 방송과 안내 표지판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관할 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야간 안전관리와 음주 관련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기상 상황이 양호하더라도 다중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음주 후 해안가 출입, 야간 해루질, 방파제 낚시 등 위험행위는 매우 위험하니 방문객들은 각별히 주의해 달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5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핵심 취수원인 남대천(울진·평해)과 온정천 등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과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수질 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지역 차원의 실천 행사로 개최되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날(매년 3월 22일)로, 우리나라도 관련 기념행사를 통해 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꾸준히 공유해 오고 있다. 울진군은 이날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군민에게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와 오염 예방 안내 활동을 병행하며 상수원 오염 저감과 주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정화 활동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캠페인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장기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 10일 늦추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3월 26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못자리 시기를 조정해 벼의 출수기가 한여름 고온기와 겹치지 않도록 함으로써 등숙 불량·수량 감소·품질 저하 등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여름철 고온의 장기화로 조기 못자리·조기 모내기가 일반화되면서 벼의 주요 생육 단계가 한여름 고온기와 맞물리는 사례가 늘어났다. 이로 인해 깨씨무늬병 등 병해 발생과 고온성 생리장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못자리 시기를 평소보다 약 10일 정도 늦추는 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금은 빠르게 심는 것이 아니라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다”며 “못자리 시기를 소폭 늦추는 것만으로도 고온장해와 병해를 모두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번 운동의 확산을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포, 마을 방송, 농업인 교육 등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모내기 적기로 권장되는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준수를 중심으로 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수요일에 걸쳐 학부모를 위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본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녀이해·진로진학지도·독서교육·미래교육·교육철학 등 5개 주제별로 각 분야 전문가 총 9인을 초청해 총 12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독서와 문해력 강화, 현실적인 입시 설계 전략, 디지털 환경에서의 부모 역할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진로진학정보원 진동섭 원장이 진행하는 ‘입시설계, 지금 시작하라’와 경찰인재개발원 서민수 교수의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 강연은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부모양육 태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프로그램 등 참여형 강의가 포함되어 있어 자기 주도적 학습 지원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4월 2일(목) 오전 10시부터 울진도서관 누리집(http://gbelib.kr/uj)에서 선착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계절 변화로 정신적·육체적 어려움이 악화되어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3월부터 5월을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이 기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펼친다고 3월 25일 밝혔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10곳에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표지판 및 로고젝터가 설치된 11개 장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안내 장비의 정상 작동과 가시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에 자살 예방 안내 포스터를 배포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와 상담 창구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 행사와 캠페인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사례관리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상담·치료·복지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사회 안전망과 전문적 개입을 결합한 통합적 대응으로, 위기 단계별로 신속하게 개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