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사퇴만으론 안돼..성역없이 수사하라’ 책임자 엄중문책 촉구‘반복되는 선거관리 실패가 국민들의 부정선거 의혹 키워’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참사’ 국민 불신不信 초래 "치외법권적 운영구조 개혁"을 위한 조사기관 설치 요구 국민적 의혹을 싸고 있는 사전투표제도 폐지 촉구 등 선거의 공정성 훼손된 곳에 한하여 재선거 실시 요구도 =========================================================== 포항발전유권자연대(상임대표 서삼교, 이하 포유연)는 8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신不信선거 책임자를 문책하고, 선관위를 쇄신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포유연은 성명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국가적 선거관리 실패이자 민주주의 참사"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 수준을 넘어 유권자의 선거권 행사에 직접적인 피해를 초래한 중대한 과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포유연은 또, "지난 수년간 선관위는 특혜 채용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6월 3일 실시된 영덕군수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번 승리는 조주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덕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군민들이 보내준 표에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고령화 극복,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이제 군정은 단순한 관리 행정을 넘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경영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영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서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말
존경하는 포항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새기며, 50만 포항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들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따뜻하게 잡아주셨던 손길,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포항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간은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포항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와 경쟁하셨던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님, 무소속 박승호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두 분이 제시해 주신 좋은 정책과 공약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저 이철우에게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습니다. 이번 승리는경북을 지키고,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곳곳에서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을 잡았습니다. 그 손에 담긴 삶의 무게는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청년의 일자리 걱정,어르신의 의료와 돌봄 걱정,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걱정,그 모든 목소리를 제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이제부터는 오직 경북입니다.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습니다.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만들겠습니다.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과 문화관광으로청년이 떠나는 경북이 아니라청년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산불과 재난의 아픔이 남은 곳에는더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북부권과 동해안, 서부권과 남부권이함께 일어서는 균형발전의 길을 열겠습니다. 저는 다시 얻은 삶을경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 반드시 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되어 3선 연임에 성공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당선 직후 “도민과 교육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지난 8년간 함께 쌓아온 따뜻한 경북교육을 더 단단히 완성하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 교육감은 선거 기간 경북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학생·학부모·교원·지역민의 목소리를 수렴했으며, 그 과정에서 제기된 등굣길 안전·진학·돌봄 문제와 작은학교 보존, 교권 보호 요구 등을 향후 교육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무상교육 확대, 진학·취업 지원 강화,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특수교육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학교 업무 정상화 등 성과를 쌓아 왔다고 자평하며, 앞으로의 4년을 ‘완성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임 교육감은 핵심 공약인 ‘사람 중심 AI 교육’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겠다”며 경북AI배움터와 디지털 교육 인프라의 고도화, 농산어촌 학생 대상 온라인 튜터링, 장애학생·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AI 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단법인 봉화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주익)는 오는 5월 26일 오후 2시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봉화 농업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민선9기 봉화 농정의 방향성과 후보자들의 농업·농촌 정책을 공개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봉화군수 후보자 3인이 참석할 예정이며, 모두발언, 공통질의, 청중 서면질의,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생산 중심 농업에서 유통 중심 농업으로의 전환, 농업 생산비 부담과 공동 생산 기반 문제, 농업인의 삶과 노동환경, 귀농·귀촌 및 청년 정착과 농촌 인구 문제, 농업인 의견 수렴 구조와 협치 체계, 봉화 농업의 미래 경쟁력 및 지역 자산 활용 전략 등 지역 농업의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그간 선거 과정에서 농업·농촌 정책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검증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업인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후보자들의 철학과 실행 의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보자별 동일 발언 시간 적용, 질문 사전 구성, 청중 서면질의 운영 등을 통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영덕군이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의지를 공식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전 유치가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 지방은 청년 유출과 경제 침체, 빈집 증가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전 유치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드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찬반 양측 모두가 영덕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의견임을 전제하며, “갈등과 분열 대신 지역의 공동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는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이광성 위원장도 함께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균형발전 관점에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 위원장은 “오늘의 논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방의 생존,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신규 원전을 반드시 유치해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신규 원전 유치를 핵심 지역 전략 과제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총 16개 사업에 투입되며 지역별로 의성군 4개 사업(총 15억원), 청송군 3개 사업(총 15억원), 영덕군 5개 사업(총 15억원), 울진군 4개 사업(총 15억원) 등 지자체에 고르게 배분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의성군) 단촌면 프로포즈 테마빌리지 경관개선 4억원 ▲(의성군) 안계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 7억원 ▲(의성군) 점곡동 변리(군도7호) 아스콘 덧씌우기 2억원 ▲(의성군) 다인용 곡리 재해예방소 하천정비 2억원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일두마을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세천 정비공사 5억원 ▲(영덕군)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5억원 ▲(영덕군) 영덕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3억원 ▲(영덕군)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 2억원 ▲(영덕군) 지방어항(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영덕군) 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새로운 선거 슬로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발표하고 군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속도와 결과, 책임’을 제시하며 세일즈형 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영덕의 인구 감소·일자리 부족·상권 침체·재정 부담 문제를 상호 연계된 구조적 과제로 규정하고, ‘밖에서 살림을 벌어오고 안에서 공정하게 돌리는 군정’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먼저 행정 효율화를 위해 민원·인허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기다리게 하는 행정’을 줄이고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 신속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군민 생활과 통장 잔고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성과 중심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투명한 설명과 대안 제시로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구체적 정책 방향은 ‘경영 군정’으로 요약된다. 군수실을 중심으로 한 국비·공모·민자 유치 체계 강화를 통해 예산과 투자를 확보하고, 입지·인허가·인력·정주 조건을 패키지화해 기업 유치를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이를 통해 ‘영덕에 오면 되는 이유’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겠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국무조정실과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서 도내 신청을 마친 기초 청년센터 3곳(포항·경산·의성)이 모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약 30개 청년센터를 선발하는 경쟁 공모에서 경북은 신청한 모든 센터가 선정되며 도 단위로는 최다 선정 성과를 기록했다. 선정된 3개 청년센터는 각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센터별로 사업비 2,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 사업은 포항의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해안·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경산의 ‘웹툰으로 채우는 한 끼의 위로 프로그램’(대학 밀집지역 청년의 고립감 해소를 위한 창의적 돌봄·소통 프로그램), 의성의 ‘청년 지역 의제 연결소’(청년과 주민이 공동 운영하는 마을×청년 교류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의 체감형 요구 해결과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성과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청년센터의 적극적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도는 사업 기획 초기부터 기초 청년센터와 공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광역센터 예산을 통해 공모 시 가점 요소를 보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