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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하게....추석 연휴 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지일구)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울릉도 귀성객 및 여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11()부터 915()까지 5일간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수송대책 기간 중 1일 평균 약 3천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추석 당일인 913()에는 35백명 이상이 몰려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터미널 인근 배후 부지를 활용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110)하고, 전산매표시스템의 점검·관리를 통해 연안 여객선 이용객의 발권 및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 안전 확보를 위해 819일부터 21일까지 해사안전감독관을 비롯한 해양경찰서, 운항관리자, 선박검사기관 등 민·관 합동으로 연안 여객선 6척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지일구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귀성객 및 여객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송준비 및 여객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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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 보류에 대한 촉구 성명서 발표
[경북 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의 즉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