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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북도의회, 도내 학생들 위한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 제43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경주 문화중 3학년 134명 참여 -
- 2019년도 한해동안 23개 학교 1,438명 청소년의회교실 체험 -

경북투데이보도국===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1223() 10:20 도의회 본회의장에 경주 문화중학교 3학년 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43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청소년 의회교실은 경주 문화중학교(교장 김재성) 3학년 학생 134명과 지도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경주 출신 박차양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맞이했다.

 

경상북도의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도의회 운영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매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23개 학교 1,438명의 학생들이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체험하여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제11대 경상북도의회의 모습으로 도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다.

 

금년 마지막으로 참여한 문화중학교 학생들은 의사진행이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정견발표와 감표위원 등을 직접 해 의장을 선출하고,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본회의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단순한 도의회 견학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로 앞으로 고등학생이 되면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가 적어지는데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너무 뜻깊은 체험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경주출신 박차양 부위원장은 문화중학교 학생들이 본회의장에서 일일 도의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오늘의 경험이 토대가 되어 경북을 발전시키는 큰 인물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금년 한 해 동안 지역 의정활동, 발한 입법활동 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도의회가 멀리 있고 어려운 곳이 아닌, 도민들과 함께하고 열린 의회임을 많이 알리게 된 데에는 청소년의회교실이 많은 역할을 하였다, “한 해 동안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체험을 경험한 도내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경상북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인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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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한 피해 보상근거 마련한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전소의 건설이 취소되거나 영구 정지되는 경우 피해자의 손실을 보상하고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을 재건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되었다.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취소 및 영구정지로 인한 손실의 보상 등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피해지역의 경제를 진흥하고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의 내용을 담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취소 등에 따른 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법률안은 ‘에너지 전환정책’과 ‘피해지역’, ‘피해자’를 정의하고, 국가는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손실보상위원회의 설립, 피해자에 대한 보상 계획, 피해지역 특별지원계획의 수립, 피해지역 특별지원금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강석호 의원은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면서 갑작스러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 취소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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