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10.1℃
  • 흐림서울 5.7℃
  • 흐림대전 4.4℃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7.2℃
  • 흐림광주 6.4℃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8.9℃
  • 흐림강화 3.2℃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1℃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박용선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무궁화 진흥 조례안」발의
- 나라꽃 무궁화의 지속적 관심 및 위상 제고 기대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의회 박용선 도의원(교육위원회, 포항)은 나라꽃 무궁화의 보급·관리·연구·개발 등의 체계적인 지원과 진흥을 위한경상북도 무궁화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4조 무궁화 진흥계획에 따른 도차원의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무궁화 연구기관·단체·법인에 대한 자문요청, 무궁화 동산 및 거리조성, 정비, 묘목식재, 교육, 홍보 등 무궁화 진흥사업의 내용을 규정했다.

 

또한, 무궁화에 대한 이해제고와 참여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무궁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마을·기관·단체 등에 포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박용선 의원은 무궁화가 2018년말 기준으로 경북도내 250개소 169,142본이 무궁화 동산, 가로수, 공원, 유적지, 청사 등에 식생하고 있는데, 나라꽃임에도 기 조성한 무궁화동산, 가로수 등이 관심부재와 예산부족 등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 “조례제정을 통하여 무궁화에 대한 이미지 개선 및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무궁화 확대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본 개정조례안은 30일 제31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10명 숨지고 4명 실종
[경북투데이 보도국 ]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1일 오전 현재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명피해는 69명 규모다.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회사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여 진화에 나섰고,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 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만 불길이 잡힌 뒤에도 건물 내부 붕괴 위험과 잔해로 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은 긴장 속에 이어지고 있다. 당시 공장에는 약 170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다수는 긴급 대피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이 끊겼던 인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졌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이 초기 진화의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폭발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물질이어서, 소방당국은 초기에 다량 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