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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난 27일 대형재난 발생에 따른 임무수행 및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하였다.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은 대형재난상황을 가상하여 재난발생에 따른 긴급구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별 임무숙지 및 초기 재난사고현장에서 통합적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오후2시경 울진군 죽변면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지하1층 기계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의 통합지휘체계 확립과 긴급구조자원기관과 협업을 통한 대응활동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훈련 사항은 △초기상황 접수 및 대응방안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조치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운영 △재난상황 브리핑 및 복구수습△현장 여건 변화 등에 따른 다각적 해결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진욱 서장(긴급구조통제단장)은“대형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정확한 임무수행은 인명피해 최소화 및 초기대응에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확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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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개막…서울 경복궁서 14일간 270km 대장정 출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공동으로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열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전국적 인문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재현행사는 1569년(선조 2년) 퇴계선생이 한양을 떠나 고향 안동으로 향한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양평·여주, 강원 원주, 충북 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4월 12일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지역의 인문·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연, 연극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포함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종손 이치억 씨 등과 언론 관계자 및 재현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으로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과 연극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