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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자율방재단 태풍피해 환경정비 실시



  영덕읍 자율방재단(단장 송희권)이 태풍 피해 응급복구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1~12일 진행된 응급복구 활동에는 자율방재단 20여 명이 참여해 남선리~천전리 하천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덕곡천 등에서 태풍으로 인해 쌓인 나뭇가지와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영덕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2번의 태풍 상륙 시 영덕읍사무소에서 공무원들과 야간 비상근무도 함께해 재해 취약지역 순찰, 유수지장물 제거, 침수가구 양수작업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송희권 자율방재단 단장은 “우리 자율방재단은 재해예방은 물론 재해 발생시에도 즉시 출동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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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의 즉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