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포항의 미식창의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으로, 총 5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서류 및 제출 요건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점포에는 업소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 및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도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스타점포 인증 현판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점포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보다 넓은 고객층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제1기 스타점포 6곳 선정 결과를 예로 들며 사업 효과를 설명했다. 전년도 홍보영상이 조회수 12만 회를 기록했고, 참여 업소들은 평균 약 20%의 매출 상승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단순한 점포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과정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포항의 고유한 맛을 대표하는 스타점포를 지속 발굴해 미식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