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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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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관내 어린이집서 어린이·교사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시행

동국대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 연계…CPR·AED·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보건소는 6월 2일 관내 어린이집 7세 아동과 보육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인공호흡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기도 폐쇄 시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폐소생술 교육팀이 강사로 나서 교사와 아동에게 안전수칙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반복해서 시연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하도록 지도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가족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보도되며 연령과 관계없이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은 본인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소장은 “앞으로도 눈높이 맞춤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의 응급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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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울진예술제’ 성황리 폐막…“예향 울진” 가치 입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군민 화합을 목표로 열린 ‘제15회 울진예술제’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울진예총이 6월 17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지회장 김경하)가 주최하고 울진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국악협회·연예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울진군과 한수원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11일 울진연호문화센터 오프닝을 시작으로 회화·사진·공예·서예 등 지역 예술인의 작품 80여 점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12일)에서는 오랑장구팀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연예·국악·음악협회의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이어져 예술제의 격을 높였다. 행사 둘째 날인 13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됐다. 연호공원 일대에서는 프리마켓과 체험 부스, 어린이 미술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이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외 이웃 지자체(영덕·삼척)까지 참여를 확대한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는 입상팀에게 울진챔버오케스트라와의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