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9℃
  • 흐림대전 7.4℃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8.3℃
  • 광주 6.3℃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6.4℃
  • 제주 10.5℃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5.6℃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경북도, 유기농업 활성화 도모

저농약 인증제 폐지 대비, 유기농작물 재배확대를 위한 토론회 개최

‘유기농작물 재배확대를 위한 양분관리 기술’ 토론회.

 

경상북도가 저농약 인증제 폐지에 따른 대응방안과 도내 유기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농식품세계화연구회와 17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저농약 인증제 폐지에 따른 ‘유기농작물 재배확대를 위한 양분관리 기술’ 세미나(토론회)를 개최했다. 

저농약 인증제기는 올 12월말이면 완전히 폐지된다. 이에 따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저농약 농가들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저농약 농가들의 유기농 전환에 도움을 주고자 열렸으며, 유기농업연구회원, 친환경·농식품세계화연구회원, 친환경농업인,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난희 박사의 ‘유기농업을 위한 자가 액비제조와 활용기술’, 이연 박사의 ‘유기농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관리’에 대한 강의에 이어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친환경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앞으로 도는 도내 저농약 농가들(7,164호)에 대한 유기농 전환 기술정보 제공과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동환 연구개발국장은 최근 안전한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친환경농업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기농산물을 관행 농산물과 차별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농업연구소에서는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로 인해 친환경농업이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고 지난 3월부터 ‘경북 유기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랑방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경상북도청)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 150조‘국민성장펀드’타고 지방소멸 정면 돌파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목)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되었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하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