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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가 행복한 경북! 제1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가져

- 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전담공무원 등 유관기관 100여명 참석 -
- 보건복지부 장관 및 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여 -
-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1년, 현황과 과제’ 주제발표 및 정책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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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는 19일 오후2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미화 경상북도 사회소통실장과 김하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배용수 구미부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이번 기념식은 아동학대예방 유공자 표창, 매직트리 퍼포먼스, 정책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구미 권선순 아동보호팀장을 비롯하여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정환 관장,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천우 팀장,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원희 팀장이 수상했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은 포항 박기용 주무관 외 8명이 수상했다.

 

정책토론회는아동보호체계 공공화 1,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시군 아동보호팀, 지역학대예방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관계기관들의 발표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아동학대조사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군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50명을 배치했다.

 

위기아동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지원체계의 구축운영으로 희망복지, 정신건강, 건강가정 등 분야별 전문적 서비스와 연계해 위기아동 조기발견과 학대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피해아동의 분리보호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학대피해아동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4월에는 경상북도 일시보호시설을 개소해 피해아동의 보호와 더불어 향후의 양육대책 수립 등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미화 경북도 사회소통실장은 이번 행사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대예방과 피해아동보호에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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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해야” [경북투데이 보도국]===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문재인 정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원전건설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게 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또 다른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던 탈원전 정책이 파국을 맞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공무원들이 구속되고 원전기술 및 생태계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경북 울진지역의 경제적 피해도 막대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박 의원은, 전 세계가 앞다투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2050년 탄소중립국 실현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국가가 되려면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며, LNG발전은 온실가스 배출 및 비싼 가격 때문에 주된 에너지원으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