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월)

  • 흐림동두천 2.2℃
  • 구름조금강릉 8.4℃
  • 구름많음서울 3.9℃
  • 구름많음대전 7.8℃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9.9℃
  • 광주 7.5℃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7.3℃
  • 흐림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3.8℃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6.1℃
  • 흐림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9.6℃
  • 흐림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봉화군,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전국 ‘우수 기관 ’선정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으로 농가소득 및 생산성 증대 기여-

URL복사

[경북투데이보도국] ===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18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1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 신기술현장확산분야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신속히 현장에 보급하고 지방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의 사기진작 및 성과 확산을 통해 영농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1차 심사를 통과한 후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진흥청 최종 심사에서 농업 신기술현장확산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농업기술혁신 분야인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은 사과 원줄기 2개를 이용한 2축형 재배와 원줄기를 비스듬히 유인해 측지를 세워 활용하는 다축형 재배가 있는데, 나무세력을 분산해 수고가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평면형 수형구성을 통해 생산성과 관리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재배체계다.

이와 같은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는 향후 기계화를 용이하게 하고 작업 편이성이 극대화돼 보다 쉬운 농작업으로 인건비 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실제로 고품질 과실비율이 10% 증가해 농가소득 및 생산성을 34% 향상 시켰으며 농약 및 비료 10~20% 절감과 농작업 기계화율을 30% 증대되는 효과를 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사과원 조성 기술을 신속히 현장에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과재배체계의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박형수 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해야” [경북투데이 보도국]===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문재인 정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원전건설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게 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또 다른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던 탈원전 정책이 파국을 맞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공무원들이 구속되고 원전기술 및 생태계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경북 울진지역의 경제적 피해도 막대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박 의원은, 전 세계가 앞다투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2050년 탄소중립국 실현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국가가 되려면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며, LNG발전은 온실가스 배출 및 비싼 가격 때문에 주된 에너지원으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