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가 매월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달에는 불고기, 계란말이, 요거트, 양배추찜, 과일 등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