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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소방, 현장에서 찾은 아이디어! 발명으로 이어져

- 경북소방 소속 직원 2명, 2021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동상 쾌거 -
- 와류 탈출용 수난구조장비, 이탈 방지 원터치 LED 고임스틸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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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이 공동 주최한 ‘2021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대회에서 119종합상황실 소방위 이호준, 안동소방서 소방교 강주형이 동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현장 대응부서 공무원의 재난·안전 분야 실용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 재산권 확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96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이 중 현장 활용 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24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호준 119종합상황실 소방위은 와류(소용돌이) 발생 장소에서 탈출이 가능한 와류 탈출용 수난구조장비를 고안했다.

 

또 강주형 안동소방서 소방교는 현 소방차량 고임스틸 사용 시 불편사항을 개선한 이탈 방지 원터치 LED 고임스틸를 제안해 평가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먼저 수상자인 이호준강주형 대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여 도민과 소방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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